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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업체 딜라이브의 OTT셋톱박스인 '딜라이브 플러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넷플릭스'라고 뉴스1이 보도. 딜라이브가 11월 한 달 동안 OTT셋톱박스 이용자들의 앱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가 7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 100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딜라이브 무비&드라마’가 40%로 2위를 차지했고 딜라이브의 자회사인 iHQ소속 연예인들의 영상과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iHQ’앱이 3위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