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우버, 운전자 스마트폰 활용해 과속여부 파악...차량관리 서비스로 발전 가능성 충분
[코멘트] 우버, 운전자 스마트폰 활용해 과속여부 파악...차량관리 서비스로 발전 가능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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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해 운전기사의 과속 유무를 파악하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이와 관련해 우버의 Joe Sullivan 최고보안책임자(CSO)는 26일(미국시각) 블로그를 통해 설리반은 "스마트폰 자이로미터 센서를 활용해 수집한 데이터로 우버 운전기사들의 과속 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힘. GPS와 가속도계 등을 통해 얻은 정차 및 가속 데이터와 작은 움직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자이로미터 센서 데이터를 동시에 가동하겠다는 것이 우버의 향후 게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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