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공차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 선보였다고 11월16일 Engadget이 보도. 운전자들이 하루 2번 목적지를 설정하고 같은 방향으로의 이동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골라서 태울 수 있도록 한 것. Tag #우버 #공차율 #할증요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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