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통국(Ministry of Transport)이 우버와 디디콰이디를 비롯한 온라인 차량 호출(car hailing) 서비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사회적 질서를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법률 초안(draft rules)을 발행했다고 10월10일(현지시간) VentureBeat이 보도. Tag #중국 #규제 #라이선스 #유사 콜택시 #차량공유 #온디맨드 #주문형 #우버 #디디콰이디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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