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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산하의 유튜브가 2013년 총 35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Informaiton誌를 인용해 Gigaom이 7월7일 보도. 구글은 유튜브의 실적을 별도로 공개하지는 않고 있음. 그러나 이 같은 매출은 업계가 추정한 50억~56억달러의 매출에는 못미치는 것임. 유튜브가 콘텐츠 제공업체들에게 제공하는 금액을 제외한 순매출은 15억달러로 추정됨.한편, Information誌는 유튜브 이용자들의 월시청 시간이 3억시간에 달한다고 밝힘. 이는 지난 2012년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것인데, 유튜브의 Salar Kamangar 前CEO는 2012년 말의 월시청시간이 1억시간에 달했으며, 2016년에는 10억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