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YouTube, 중소업체의 효과적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저비용으로 글로벌 홍보활동 가능
[코멘트] YouTube, 중소업체의 효과적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저비용으로 글로벌 홍보활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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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디오게임 액세서리 업체 KontrolFreek이 유튜브 마케팅을 통해 전체 매출의 20%에 대당하는 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Internet Retailer가 보도. 유튜브는 제품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는 KontrolFreek 사이트 트래픽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짐. KontrolFreek의 Ashish Mistry CEO는 구글 웹 로그 분석을 통해 유튜브를 통한 자사 사이트 방문자가 많은 것을 발견하고, 유튜브에서 게임에 대한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commenter)을 대상으로 자사의 제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 이 중에는 4백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사람도 있었는데, 의견을 제시한 commenter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하거나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늘려옴. 이와 같은 마케팅 방식이 성장함에 따라 현재 각각 5만여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유튜브 commenter 110여명이 제품 리뷰를 수행하는데 이름. KontrolFreek은 더 나아가 제품 출시 전 프로토타입 제품을 상위 10명의 유튜브 commenter들에게 보내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유튜브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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