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 케이블3사, 상호간 WiFi 무료 로밍에 전격 합의…Telco 진영에 공동 대항
美 메이저 케이블3사, 상호간 WiFi 무료 로밍에 전격 합의…Telco 진영에 공동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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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지자체들이 추진했던 대다수의 공영무선랜이 사업을 접고 있지만, 뉴욕에서는 케이블 사업자들이 WiFi 상호로밍 협약을 통해 광범위한 지역에서 WiFi 접속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WiFi 공동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한 케이블 사업자는 CableVision, Comcast, 그리고 Time Warner Cable(TWC) 등으로, 이들은 뉴욕에 거주하는 가입자들에게 번들링 서비스로 무료 WiFi 접속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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