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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이블사업자 Time Warner Cable(이하 TWC)은 뉴욕市에서 자체 브랜드 서비스 'Road Runner'를 통해 가입자 100만명에게 무선 WiFi 무료서비스를 추진중이며, 이밖에도 WiMAX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美 케이블사 Time Warner, 무선서비스 위해 WiFi와 WiMAX 모두 끌어 안기로
美 케이블사 Time Warner, 무선서비스 위해 WiFi와 WiMAX 모두 끌어 안기로
- 승인 2010.04.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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