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TV의 死滅 머지않아, IPTV와 OTT도 수익성은 불투명”
“전통적 TV의 死滅 머지않아, IPTV와 OTT도 수익성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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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comasia의 컬럼니스트 John Tanner는 2주간의 미국 체류 기간 동안 TV의 미래상을 볼 수 있었다. Tanner는 미국에서 친구의 소개로 AT&T의 엔지니어인 Tsang을 만난 후 그의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볼 수 있었다. Tsang이 조립한 6대의 PC가 Ethernet과 WiFi로 연결되어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거실의 29인치 NTSC TV와 그의 서재에 있는 HD 모니터 역시 6대의 PC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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