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급, 모바일 메시징 이용율 높히고 ARPU 기여도 높다…美 AT&T 사례가 증명
스마트폰 보급, 모바일 메시징 이용율 높히고 ARPU 기여도 높다…美 AT&T 사례가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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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IM의 확산은 모빌리티 자체와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ABI Research의 Dan Shey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피스 근무자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T-Mobile 가입자들의 경우 가장 높은 모바일 IM 수용도를 보이고 있다. 오피스 근로자들은 항상 PC로 작업한다. 따라서 모바일 IM의 확산은 모빌리티 자제보다는 PC에서의 IM 이용에 익숙해진 것과 연관성이 더욱 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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