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는 이미 웹상에서도 구현되고 있다. 롱테일 콘텐츠와 타겟광고 실현이 관건…구글
IPTV는 이미 웹상에서도 구현되고 있다. 롱테일 콘텐츠와 타겟광고 실현이 관건…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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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최근 개최된 'IPTV World Forum'에서 "IPTV는 이미 웹상에서 구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 사의 텔레비전 기술부문 Vincent Dureau 부장은 브로드밴드 접속을 통해 서비스 되는 온라인 동영상을 예로 들면서 "IPTV는 이미 상당한 규모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가 좁은 의미에서 지칭하는 IPTV의 형식은 아닐 수 있지만 분명 존재한다"고 말했다. Dureau 부장은 OpenTV의 CTO를 역임했으며, 셋톱박스로 제공되는 양방향 방송의 선구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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