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이후 최대 파업사태에 직면한 獨 DT, 노조와 극한 대립중
민영화 이후 최대 파업사태에 직면한 獨 DT, 노조와 극한 대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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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지배적 통신사업자 Deutsche Telekom(이하 DT)이 서비스 사업부의 근로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근무시간을 연장하는 데 동의할 것을 노조에 요청했다. 또한 노조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 부문을 매각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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