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케이블업계, 제4이통 추진 컨소시엄 구성 논의중 …당위성 있지만 현실적 과제 산적
[리포트] 케이블업계, 제4이통 추진 컨소시엄 구성 논의중 …당위성 있지만 현실적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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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티브로드, 현대HCN 등 주요 케이블업체들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후 K컨소시엄과 제4이동통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주요 매체들이 보도. K컨소시엄에는 국내 100대 그룹 3~4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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