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와 SKT, KT, LGU+ 등 이통 3사가 스마트폰을 출고할 때 스미싱 차단 앱을 의무 탑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미래부와 이통 3사는 지난 2월 협의를 시작했으며 의견수렴과 테스트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스미싱 차단 앱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 Tag #통신 방송 IT 정책 #미래부 #SKT #KT #LGU+ #스미싱 차단 앱 #백신 #선탑재 #이통 3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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