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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서비스 내에 ‘싫어요(dislike)’ 버튼을 만들어 달라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대해 이를 수락하지 않겠다는 의향을 분명히 했다고 12월10일 국내언론들이 보도.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용자와의 공개질의응답을 통해 ‘싫어요’ 버튼을 만들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것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공동체에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