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통업계가 ‘LTE(Long Term Evolution)’로 불리는 차세대 규격에서도 갈라파고스화 될 우려가 높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Tag #갈라파고스 #일본 4G #일본 SIM-lock 해제 #도코모 4G #최첨단병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4G를 겨냥해 유럽으로 몰려가는 일본 통신업체들 日 총무성, 4G용 이통통신 주파수로 3.4~3.6GHz대 지정...2010년부터 개방 日 KDDI…“기존 cdma2000 후속 기술로 LTE 채택하겠다, 1.5GHz대 주파수 할당 희망” 日, 3.9G용 주파수 및 기술표준 정책방침 발표…1.5GHz와 1.7GHz대를 4개 사업자에 할당 日 총무성, 기존 이통4사 모두에 3,9G용 주파수 할당키로…기술방식도 모두 허용 일본 이통3사, LTE를 포함한 망진화 계획 발표…각 사의 전략분석과 국내 시사점 日, 이통4사 모두 LTE를 4G 기술로 선택…각 사의 망진화 전략 비교 日 이통4사, LTE 망구축에 총118억달러 투자…1.5GHz와 1.7GHz 대역 활용 日 도코모, LTE에서 기존 음성서비스도 수용…주파수는 1.5GHz와 2GHz 모두 활용 2015년 이후를 겨냥한 4G 후보기술간 비교…LTE-Advanced와 802.16m 日 도코모, 자국 벤더3사와 LTE-PF 기반 휴대폰 칩셋 샘플 공동개발 완료…라이선싱 예정 펨토셀, “2010년부터 각국에서 상용서비스 본격화 될 것”…日 보고서 日 이통4사의 네트워크 진화 로드맵과 LTE 투자 계획 日 휴대폰업체 5사, 이통사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표준화 추진…2011년 출시 목표 iPad와 스마트폰, 폐쇄적 日 시장에도 대변화 예고…이통사-메이커간 연결고리 와해 日 휴대폰 업계, iPhone4 상륙 계기로 사활 건 합종연횡에 나서... USIM 잠금해제도 영향 중국發 4G규격 TD-LTE 급부상 조짐, 머지않아 WiMAX를 흡수할 가능성도 日 소프트뱅크, LTE 도입계획에 변수 많아 고심...2GHz대 조기도입은 사실상 백지화 日 도코모, i-Mode 울타리 허물며 일본식 개방화 모델 실험에 나서…배경과 시사점 日 후발이통사 eMobile, 결국 LTE 아닌 DC-HSDPA를 선택...CAPEX와 기술안정성에 비중 日 이통사들 속도경쟁 점입가경…KDDI, 멀티캐리어 Rev.A 도입해 9.2Mbps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