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무성, 4G용 이통통신 주파수로 3.4~3.6GHz대 지정...2010년부터 개방
日 총무성, 4G용 이통통신 주파수로 3.4~3.6GHz대 지정...2010년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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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은 4G용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으로 3.4GHz~3.6GHz를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의견모집과 전파감리심의회의 자문을 토대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파수 지정 계획의 일부를 변경해 일본 내에서는 2010년 1월 1일부터 이용 가능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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