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총무성은 4G용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으로 3.4GHz~3.6GHz를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의견모집과 전파감리심의회의 자문을 토대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파수 지정 계획의 일부를 변경해 일본 내에서는 2010년 1월 1일부터 이용 가능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