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통3사, LTE를 포함한 망진화 계획 발표…각 사의 전략분석과 국내 시사점
일본 이통3사, LTE를 포함한 망진화 계획 발표…각 사의 전략분석과 국내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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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선기술의 선택지로 LTE와 WiMAX를 놓고 전세계 이통사들이 고민에 빠져 있는 가운데, 이웃 일본의 이통사들도 LTE 도입과 관련된 구체적인 망진화 전략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우선 도코모가 가장먼저 LTE를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하반기에 ‘Super 3G(도코모판 LTE)’ 상용서비스를 출시해 현행 3G와 동일한 주파수대에서 중첩망(overlay) 형태로 제공하고, 추후 4G는 다른 주파수대에서 LTE의 진화형인 LTE Advanced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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