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통4사 모두 LTE를 4G 기술로 선택…각 사의 망진화 전략 비교
日, 이통4사 모두 LTE를 4G 기술로 선택…각 사의 망진화 전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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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4사 모두 LTE를 4G 기술로 채택하고, 2010년말-2011년말을 상용화 기점으로 각 사별로 차별화된 망진화 전략을 추진 중에 있음-W-CDMA 계열인 도코모는 3G에서 곧바로 LTE로, 소프트뱅크모바일과 eMobile은 단말가격과 호환성 문제를 이유로 HSPA+를 거쳐 LTE로 진화-CDMA 계열의 KDDI는 현재의 Rev.A를 9Mbps급 멀티캐리어로 고도화 하면서 LTE를 도입해 병행 운영하겠다고 밝힘 [표] 일본 이통4사의 3.9G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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