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업계, "OTT, 뚜렷한 BM이 없어 유료방송에 영향력 크지않다"
美 케이블업계, "OTT, 뚜렷한 BM이 없어 유료방송에 영향력 크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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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eek誌가 광고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뉴욕에서 개최한 "Media Summit"에 패널로 참석한 케이블사업자들은 "동영상 전문사이트 Hulu나 OTT 서비스 Boxee 등으로 인해 새로운 콘텐츠의 선택지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케이블 및 위성TV 사업자들은 동영상광고 채널로서 TV가 입지를 결코 잃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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