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애그리게이터 Boxee의 최근 행보는 마치 케이블업체의 가입기반 비즈모델을 파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 Boxee의 Avenar Ronen 사장이 주장하는 것은 DVR 시장이 도태되고 있다는 것이다. Tag #클라우드 OTT #Boxee DVR #Boxee OTT 셋톱박스 #OTT 동영상 #온라인동영상 BM #클라우드 동영상 #케이블 DVR #TV Everywhere #tru2way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OTT 셋탑', 신세대층에 어필하며 시장개화 조짐 美 케이블사들, 온라인 VoD 사업 이젠 발등의 불…Hulu의 콘텐츠 공급 차단이 계기 동영상 콘텐츠 비즈모델의 우위성 놓고 갑론을박…케이블 vs. OTT 유료TV의 요금제, 번들링만이 능사 아니다…유저선택지 확대 없이는 OTT에 표적 될 수도 美 케이블사들, “TV Everywhere 연합은 TV의 미래” 한 목소리…혁신 or 기득권보호? 전성기에 들어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 유형별 플레이어 현황 지상파방송사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광고기반의 무료에서 유료 BM으로 전환 추세…최근 동향과 시사점 온라인 동영상, 유료TV가 Hulu보다 수익화에 더 유리…콘텐츠 소비 유도가 더 중요해져 전성기에 들어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Content Aggregator 업체 전성기에 들어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完) … 최근 이슈들 Hulu에 대항마로 출발한 케이블사-Telco의 ‘TV Everywhere’, 가입형 유료화 모델의 시발점 美 케이블업계, “핵심은 온라인 아닌 TV”에 한목소리…Hulu도 TV Everywhere 합류 시사 콘텐츠 애그리게이터 Boxee, OTT 셋탑박스와 묶는 BM으로 전환…대만업체 D-Link와 공조 커넥티드 가전 벤더 대상의 ‘CloudTV’ 솔루션업체 등장…美 ActiveVideo 국내외 통신방송 업계 주요이슈 및 2010년 전망 케이블업계, Cord Cutting 위험요인 갈수록 커저…번들링만으로는 가입기반 유지에 한계 TV-인터넷 횡단 셋탑 소프트웨어 ‘Boxee’, 인기 호조세…편리한 UI와 개방성이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