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 이슈, 법제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접근시각부터 변해야
MVNO 이슈, 법제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접근시각부터 변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 Summary]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서민 살리기 5대 법안' 중에 하나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포함시켰으며, 이에 맞춰 문방위 한나라당 의원들도 지난 4월 상정한 31개 법안 중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처리를 최우선순위에 맞추고 있음국내의 경우 상호접속료는 계속 떨어지는 반면 소매요금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MVNO 사업자들이 접속료와 소매요금간 차이를 이용해 음성통화 시장에 진입할 유인이 있지만, 시장이 성숙해 진입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어, 결론적으로 데이터 시장이 주목받고 있음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