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MVNO 출현기반 시동, 최대 변수는 LG텔레콤과 NHN 등 인터넷기업의 행보…미 Clearwire형 BM과 제휴 성사에 주목
국내에도 MVNO 출현기반 시동, 최대 변수는 LG텔레콤과 NHN 등 인터넷기업의 행보…미 Clearwire형 BM과 제휴 성사에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 Summary]방송통신위원회는 MVNO 제도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17일 국무회의에 상정, 정부 법안으로 확정. 이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면 연말께 MVNO 사업자가 나올 전망LG통신그룹은 “KT-KTF 합병이 불가피할 경우 경쟁 활성화 측면에서 무선시장 경쟁 활성화를 위한 와이브로 및 HSDPA망 재판매 의무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KTF나 LG텔레콤이 앞으로 800㎒ 또는 900㎒ 이동통신용 저주파수를 단독으로 할당 신청 하더라도 경매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전망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