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의 MVNO 추진, 실현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통사와 비대칭적 협조모델 모색이 현실적
국내 금융권의 MVNO 추진, 실현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통사와 비대칭적 협조모델 모색이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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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 기존 이통사의 통신망을 빌려 통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다음달 열리는 임시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음[Analysis]국내 시중은행 또는 시중은행 연합체가 이번에 새롭게 개정되는 전기통신사업법상의 MVNO 제도를 활용해 이통사업 추진에 성공할 가능성은 한마디로 말해 거의 0%에 가깝다. 이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특성과 은행권의 내부구조 속성을 감안한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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