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S 위해 직접 이통사가 되려는 美 케이블사 Cox, 사업추진 현황과 전망
QPS 위해 직접 이통사가 되려는 美 케이블사 Cox, 사업추진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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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경쟁의 중심축이 DPS/TPS에서 QPS로 옮겨감에 따라 그 동안 저렴한 VoIP를 포함한 TPS로 가정용 시장을 공략해 온 미국 케이블사업자들이 모바일 전략을 구체화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휴 형태가 아닌 독자 셀룰러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당한 비용과 리스크를 안고 나선 Cox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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