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들의 WiMAX 펨토셀, 이통사와의 QPS 경쟁에서 중요 변수로 작용할 듯
美 케이블사들의 WiMAX 펨토셀, 이통사와의 QPS 경쟁에서 중요 변수로 작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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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블사업자 Cox Communications는 올해 초 700MHz 주파수 경매에서 획득했던 라이센스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Cox의 Patrick Esser 회장은 진보와 자유재단(the Progress and Freedom Foundation)의 연간기술정책 회의에서 "우리는 심플한 요금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여 크로스 플랫폼 지원하는 하나의 단말에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모바일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Cox는 이미 CDMA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국 장비업체 Huawei와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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