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가 되려는 美 케이블사 Cox, "최대 현안은 기지국 백홀 전용회선 확보"
이통사가 되려는 美 케이블사 Cox, "최대 현안은 기지국 백홀 전용회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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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사업자 Cox Communications의 무선사업부문 Stephen Bye 부사장은 Firece Wireless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무선시장 직접진출 계획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Cox는 올초 700MHz 주파수 경매에서 A 블록에서 14개, B 블록에서 8개의 라이센스를 총 3억400만 달러에 확보했다. 이에 앞서 Sprint와 케이블사업자들과의 컨소시엄에 참여해 137개의 AWS 라이센스를 23억7,000만달러에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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