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보행자용 Map 서비스 내년 출시…모바일 네비게이션 사업 강화
노키아, 보행자용 Map 서비스 내년 출시…모바일 네비게이션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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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가 휴대폰 네비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자용 지도 서비스를 내년 중 시작할 계획이라고 11월12일 밝혔다. Nokia의 위치기반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Michael Halbherr 부장은 "차기 서비스는 보행자 네비게이션으로 다리나 공원길, 지하철 출입구 등을 보여주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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