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이통사 T-Mobile이 무제한 요금제에서 속도 드을 제한하는 데이터 한도를 기존 32GB에서 50GB로 상향 조치했다고 9월19일 Phonearena를 인용해 전자신문이 보도. 변경된 데이터 한도는 9월20일(현지시간)부터 적용될 전망. 경쟁사인 Verizon과 AT&T의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한도는 각각 23GB, 22GB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