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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수백만명의 운전자들에게 광고주의 상점을 안내하는 새로운 기능의 시험에 돌입했다고 Mashable을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 구글 산하의 소셜 내비게이션 Waze가 특정 브랜드의 매장을 지도 화면은 물론 일정동기화(Calendar Sync)나나 속도제한 알림과 같은 화면 내에 노출시키기 시작한 것. 이를 통해 광고주(brands)들은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에 기반한 개인화된 프로모션은 물론 위치 정보를 활용해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