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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산하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Waze가 지난 해 여름 이스라엘 지역에서 선보인 카풀(carpooling) 서비스를 미국 Bay Area 지역에서도 시험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힘. 그러나 아직은 구글 직원 등 소수의 인원들로 이용이 제한되며 초대제(invite-only)로 운영됨. 자신의 차량을 공유하려는 Waze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 상에서 운전자 프로파일을 작성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