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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에서 아마존이 차지하는 트래픽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6월2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Sandvine의 자료를 인용해 Fortune이 보도. 이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해 상반기 북미 지역 피크타임대 인터넷 트래픽(다운스트림 기준) 중 4.3%를 차지해 Top3에 랭크 됨. 이는 2%를 기록했던 지난해 말 기준 대비 무려 2배 이상 증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