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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음료와 식품을 고객에게 직접 배달해주는 ‘Green Apron Delivery Service’를 시범적으로 시작한다고 10월13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 스타벅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복잡한(bustling) 근무 환경’ 때문에 이를 시범 서비스 장소로 선택했다고 설명. 해당 빌딩에는 75층에 걸쳐 15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1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