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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가 오는 2015년 2월 정식 상용화 예정인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전용으로 치매 예방 앱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1월6일 보도. 해당 앱은 소프트뱅크의 로봇 전문 자회사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가 개발한 것으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치매 증상의 유무를 간이 진단하거나, 질문이나 대화를 통해 사전 예방을 도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