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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한 모바일 메신저 업체가 미국의 모바일 VoIP 업체 Viber를 약 3~4억달러의 가격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루머가 이스라엘의 금융전문지 ‘캘커리스트(Calcalist)’를 통해 제기된 가운데, Viber의 Talmon Marco CEO가 그 같은 언론보도 내용을 부인했다고 Reuters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