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페이스북, 美 청소년층서는 유튜브에 인기 뒤져...유저 로열티에 대한 불안요인도 가중
[코멘트] 페이스북, 美 청소년층서는 유튜브에 인기 뒤져...유저 로열티에 대한 불안요인도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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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튜브가 페이스북을 제치고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트로 꼽혔다고 아이뉴스24誌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 Futures Company가 지난 7월 미국인 4,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가운데 50%가 유튜브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으며, 페이스북을 지목한 응답자의 비율은 45.2%였음. 그 다음은 아마존(27.8%), 구글(25%), 트위터(19.5%), 야후(12.1%)의 순. 하지만 20대 연령층에서는 페이스북이 55%의 비중으로 여전히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위는 아마존(37.5%)이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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