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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자타공인 SNS 1위 업체이지만, 젊은층 유저감소와 피로도 상승 등의 문제에 직면함.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트위터, LinkedIn, Google+, Foursquare 등 경쟁 SNS들을 적극적으로 모방해 자사 서비스의 개선에 활용하기 시작이는 타 서비스를 그대로 베끼는 ‘카피캣(copycat)’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페이스북이 다양한 서비스의 벤치마킹을 통해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함. 그러나 타사를 모방한 일부 자체 서비스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데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