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페이스북, 모바일광고 매출 급증하며 실적 호조...청소년층 유저 감소가 최대 불안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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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이번 3분기에 전년동기(12억 6,000만달러)보다 60% 증가한 20억 2,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9억 1,000만달러를 상회함. 순이익은 4억 2,500만달러(주당 17센트)로 전년동기의 순손실(5,900만달러, 주당 -2센트)에서 흑자로 전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도 주당 25센트로 시장예상치인 19센트를 웃돌음. 이러한 호조세는 모바일 수익의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모바일 광고가 전체 광고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로 직전분기(41%)보다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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