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 스트리밍업체 Orb Networks가 99달러의 동영상 스트리밍 단말을 출시했다. 동 단말을 통해 유저들은 Hulu, Netflix, ESPN3, 그리고 Comedy Central이 제공하는 인터넷TV 프로그램들을 시청할 수 있다. Tag #Orb TV #OTT 동영상 #Orb 스트리밍 동영상 #OTT 셋톱박스 #Orb Networks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이종 네트워크와 단말간 콘텐츠이동성 지원 소프트웨어 ‘Orb’, 등록이용자 100만 돌파 SKT, 콘텐츠이동성 솔루션 ‘Orb’ 도입 추진… 3G망 대체경로를 통한 콘텐츠유통 실험 "스트리밍 기술이 접목되면, OTT 콘텐츠로도 추가수익 낼 수 있다” …Move Networks 사장 OTT 추세가 몰고 오는 방송업계의 새 바람, 콘텐츠 Aggregator 업체들도 발빠르게 수용…美 Blockbuster의 전략과 시사점 [해외시각] 통신방송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몰고 올 5가지 신기술 'TV판 iPhone'으로 진화하는 OTT 셋탑박스, 유료TV 위협할 것인가?…플랫폼 개방화의 방향성 제시 “클라우드 기반의 OTT 동영상이 DVR을 대체, 케이블사의 가입기반 BM을 위협할 것”…Boxee 유료TV와 OTT 동영상, 소비자는 양쪽 모두를 원해∙∙∙In-Stat 설문조사 美 유료방송, 가입자 이탈현상(Cord-cutting) 가속화∙∙∙웹TV 시청 증가 추세가 주원인 OTT 동영상, 유료TV 사업자들에게는 선택 아닌 필수...Paywall과 Freemium 모델 고민해야 美 Netflix, 실적호조로 주가 급등…온라인동영상 패키지 서비스 가입자 급증이 주요 동인 YouTube, 스트리밍 동영상 렌탈 서비스 준비중...대여기간 48시간에 가격은 1~4달러선 온라인동영상, 방송사와 온라인미디어 사이트 이용률 가장 높아...Twitter 유저의 시청시간 最多 OTT TV, 콘텐츠 업체들 가세로 유료방송의 입지를 압박…스마트TV 등장으로 더욱 가속화 AppleTV, Netflix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키로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 중소업체들 약진으로 시청시간 6배 증가...광고주들도 주목하기 시작 美 소비자 조사, 코드커팅 현상 허구 아닌 실제로 드러나…저소득층일수록 해지 성향 높아 Telco들의 OTT 끌어안기, 고객이탈 막으려면 필수...커넥티드TV 보급도 추세 확산에 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