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저경험 개선, 유료보다 OTT 콘텐츠가 더 유리…플랫폼 개방으로 신수익원 발굴해야
TV 유저경험 개선, 유료보다 OTT 콘텐츠가 더 유리…플랫폼 개방으로 신수익원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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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공되고 있고 이용량 또한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어떤 사업자도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해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OTT Conference에 참석한 IPTV 미들웨어 업체 Minerva의 Mauro Bonomi 사장은 유료서비스와 OTT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플레이어로 기존의 유료TV 사업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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