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의 진정한 잠재력, 단순 TPS를 뛰어넘어 ‘멀티서비스 컨버전스’ 추구해야…Y세대에 주목
IPTV의 진정한 잠재력, 단순 TPS를 뛰어넘어 ‘멀티서비스 컨버전스’ 추구해야…Y세대에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elco들이 결합상품을 통한 공격적인 가격인하로 IPTV 가입자를 확보할 수는 있겠지만, 유지하기는 힘들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들은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갈망하고 있다. IPTV 사업자는 단순한 TV 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서비스와 컨버전스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televisionary’가 되어야 한다고"고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IPTV World Forum 2008의 기조연설에서 에릭슨 그룹산하 Tandberg Television의 Ian Tapp 부사장이 주장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