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합법적인 무료 음악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음악업계는 CD에서 디지털 저작권, 그리고 유료에서 무료제공의 단계로 이행해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제 음악업계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은 광고수입을 통한 음악제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