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SHOW` 효과, 타사 가입자 유치에는 기대 못 미쳐
KTF의 `SHOW` 효과, 타사 가입자 유치에는 기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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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3G HSDPA 전국 서비스에 먼저 나선 KTF가 대대적인 ‘SHOW’ 홍보와 ‘논위피폰’의 호조에 힘입어 4월 들어서자 마자 누적판매량에 있어서 SKT를 앞서기 시작했다. (그림1) 그러나 정작 중요한 타사 가입자 유치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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