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Skype의 모습, Telco의 협력자 or 라이벌…“MVNO로 나서지는 않겠다”
5년후 Skype의 모습, Telco의 협력자 or 라이벌…“MVNO로 나서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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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CTIA2009에서 열린 Skype의 기자회견 자리에서는 향후 Skype와 이통사와의 미묘한 관계(delicate relationship)를 주제로 한 질문들이 이어졌는데, 특히 "Skype는 가입자들에게 독자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가 되길 원하는가?"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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