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WiMAX 경쟁의 승리자는 HSPA+
LTE, WiMAX 경쟁의 승리자는 H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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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벤더들은 LTE와 WiMAX 두 기술의 경쟁상황을 이용해 이통사들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투자비를 끌어내려 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측면에서 승자는 LTE나 WiMAX가 아니라 4G로 가는 과도기적 기술인 HSPA+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통사들은 LTE 구축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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