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G·4G 이동통신기술 시장 전망 (2008~2015) Tag #세계 3G 4G 이동통신기술 EV DO HSPA LTE 와이맥스 와이브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도코모, HSDPA와 4G 중간 단계로 `Super3G` 도입 계획 발표 日, Beyond 3G는 2010년경 등장해 2015년에 본격화 될 것 DoCoMo, "4G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도코모, 2009년 상용화될 Super 3G 표준 개발에 1조원 투자 Post-3G 시대, "기존 방식의 기술정의와 로드맵은 재정립 되어야" HSDPA의 코스트 경쟁력, “패킷당 수익율 높은 애플리케이션 발굴이 관건” KDDI, 유무선 경계를 허무는 `울트라 3G` 구상 … MMD 적용 IPv6 네트워크 구축 日, `울트라 3G`와 `Super 3G` 등장으로 4G 진화계획 무의미해져 Super 3G, 방송과 접속서비스에서 DVB-H나 WiMAX에 열세 WiMAX, 현실적인 시장 포지셔닝은 3G 및 4G 진화의 보완재 Nortel, 4G에 올인" 선언 … 그러나 시장 점유율 확보는 어려울 것 中 4G 포럼, “중국에서 3G는 성공하기 힘들것, 오픈 체제의 4G로 전환 준비해야” WiMAX 진영, 4G규격 작업반 신설 계획 무산… 현행 802.16e는 3G 추가 후보기술로 ITU에 제안키로 3G 이후 망진화, 소비전력이 의외의 걸림돌 될 수도... IP계와 혼합망이 해결 방안 日 도코모, 현 3G의 10% 비용으로 100Mbps급 `Super 3G` 2010년 상용화... 올해 실증시험 착수 전세계 이통사들, 모바일 WiMAX를 중요한 전략 변수로 고려해야... In-Stat 中, 3G 건너뛰고 4G 직행 가능성... 연구기관들 주도로 `FuTURE Project` 진행중 [3GSM] 4G 기술시연 경쟁, OFDM과 MIMO로 5Gbps 까지 실현 장비업계, “3G 실패 인정, 4G 도입 서둘러야”...HSPA, LTE, WiMAX가 후보기술 3G 기술의 느린 진화속도, "이대로는 안돼, WiMAX에 밀려 LTE는 사장될 것"...보다폰,모토로라 中,TD-SDCMA가 궤도에 오르면 모바일 WiMAX도 도입될 가능성 있다...Yankee Group "Google의 차기 사업은 휴대전화 시장, 성장 가능성 충분히 남아 있다”...Schmidt 사장 유럽 메이저 이통3사, 장비업체와 공동으로 LTE 규격개발에 착수...2-3년후 상용화 목표 ITU, 모바일 WiMAX를 3G 기술에 추가키로 합의...4G를 `IMT-Advanced`로 명명 日 도코모, 3.9세대 이통기술 ‘Super3G’ 실험 개시... CAPEX 10% 수준을 목표 WiMAX의 3G 기술표준화, 중국의 견제가 복병... TD-SCDMA의 라이벌로 인식 보다폰-버라이존, 4G에서는 LTE로 같은 배 탄다... CDMA UMB는 비주류로 전락할 듯 WiMAX 글로벌 확산의 열쇠인 주파수 통일, 미국-중국-인도가 열쇠 쥐고 있다...2.5GHz 유력 Post-3G 시대 전략의 무게중심 : CAPEX 절감, 단말가격 인하, B2B2C 시장개척… 日 도코모 WiMAX 보급 모멘텀 형성 빨라져, 5년후 전세계 이용자 2억명 이상 전망... ABI 리서치 美 AT&T도 4G는 LTE로 결정, 우선 금년 내로 3G를 HSUPA로 업그레이드 WiMAX 포럼, 700MHz용 장비도 인증하겠다"…4G 시장에서 LTE와 경합 예상 [MWC] 日 도코모의 LTE 버전 ‘Super 3G’ 개발현황 소개, 2010년 상용서비스 예정 LTE와 WiMAX, “규격 통합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메이저 벤더들 英 PicoChip, LTE용 펨토셀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셀룰러와 보완적 구조 될 것" WiMAX-LTE 규격통합 가능성, 과거 CDMA와 WCDMA 사례와 유사한 상황…결국은 무산 모바일 부문 CAPEX, 내년부터 데이터 분야의 비중이 음성을 추월 iPhone 유저, “3G의 데이터 속도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통사들, LTE 조기 상용화에 대비해 3G 투자 억제…“28.8Kbps 이상 업그레이드 않겠다” “3G의 업그레이드, 어차피 설비변경이 필요하다면 LTE가 더 적합”…日 도코모 中 3G 정책에 대한 전세계의 변함없는 관심, 이제는 모든 여건이 성숙…올 가을이 유력 中 China Mobile, TD-SCDMA에 크게 비중 두지 않아...TD-LTE를 통해 곧바로 4G 도입에 더 관심 英 피코칩, TD-SCDMA용 펨토셀 기술 시연…China Mobile이 내년 도입 유력 中 TD-SCDMA 보급 확산, 최대의 걸림돌은 단말 수급…해외벤더는 삼성과 LG 뿐 “ARPU 월30달러 미만이면 4G로 갈 이유 없다”…소프트 업그레이드 방식의 점진적 망진화가 바람직 日 소프트뱅크, 내년초 LTE 시험서비스 준비중…중국 Huawei가 장비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