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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정부의 WiBro 육성 정책이 음성역무 허용과 010 착신번호 부여로 가시화 되면서 KT가 연말경에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밝힘에 따라 SKT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관에 봉착한 상태. 경쟁대응 차원에서 기존의 WiBro 사업방침 수정은 물론 800MHz 주파수 반납 및 재분배와 연계한 멀티네트워크 전략 재수립에 고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