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AX vs. LTE, 승자선택 게임 아니다…멀티모드 단말과 로밍으로 '단일표준' 중요성 줄어
WiMAX vs. LTE, 승자선택 게임 아니다…멀티모드 단말과 로밍으로 '단일표준' 중요성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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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X 진영은 수 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거친 지금이야말로 WiMAX가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로 부상할 시기라고 믿고 있다. Intel, Cisco, Alvarion, Nokia Siemens, AlcatelLucent, Motorola, ZTE, Huawei 등 WiMAX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이번 MWC2009에서 모두 한자리에 모여 WiMAX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다짐하고, WiMAX가 아직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 상용화할 준비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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