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당분간은 HSPA만으로 충분하다”
美 AT&T,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당분간은 HSPA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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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의 Hank Kafka 부사장은 10월1일 4G Executive Summit에 참석해 “HSPA와 HSPA+의 활용연수가 많이 남아 있으며, LTE로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LTE가 제대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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