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드테크 기술을 사용해온 넷플릭스(Netflix)가 광고 전략을 재구상하고, 광고 사업의 혁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기즈모도(Gizmodo)誌를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 Tag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 #영상 광고 #FAST #O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OTT 시장, SVOD 신규 가입자의 30% 이상이 광고 요금제 가입 [브리핑] 넷플릭스, 캐나다에서 광고 없는 최저가 ‘베이직’ 요금제 제공 중단 발표 [브리핑] 美 AVOD ‘투비’, ’플루토TV’, ‘로쿠 채널’, TV 시청시간 점유율 Top10 포함 [브리핑] 넷플릭스, 시청 데이터 기반 광고 효과 측정 위해 광고 파트너 추가 영입 [브리핑] 넷플릭스, “전세계 광고 포함 요금제 월평균 활성 이용자 5백만명 확보” [브리핑] 넷플릭스, 시청 이력 반영한 에피소드별 맞춤형 광고 적용 예정 [브리핑] 넷플릭스, 2분기 590만 가입자 순증 및 美英 ‘베이직’ 요금제 제공 중단 발표 [스냅샷] [’23.2Q 실적] 넷플릭스, 590만 가입자 순증...매출도 전분기 이어 80억 달러 돌파 [브리핑] 넷플릭스, MS와의 광고 파트너십 성과에 불만족…광고료 인하도 추진